种子简介
种子名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726회- 8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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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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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726회- 840회.torrent
제726회 자식의 자립.mp331.52MB
제771회 우리나라에서 여자의 인생은 힘든거 같아요.mp325.1MB
제816회 제 행동에 말썽이 많아서 주위에서 싫어해요.mp323MB
제791회 내가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mp322.86MB
제810회 어떤 책이 좋은 책인가요_ 진정한 성공이란.mp322.4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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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8회 하고 싶은 일.mp320.48MB
제796회 내가 내 가족의 희망이 되어 화목하게 살겠습니다.mp318.37MB
제774회 늘 남편에게 의지하는 시동생.mp318.33MB
제803회 인간의 본질은 인간일 뿐, 똥의 본질은 똥일 뿐.mp318.1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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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7회 부모님이 결혼 반대,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mp316.1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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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6회 우울증, 불안 장애 극복.mp315.4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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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7회 대기업에 취업했지만, 저는 농촌에서 소를 키우고 싶어요.mp314.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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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0회 잘 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mp313.49MB
제834회 부동산 중개, 손님들의 욕심 때문에 거래가 안돼요.mp313.21MB
제820회 사람마다 타고난 자비심의 크기가 다른가요.mp313.06MB
제759회 뭘 해도 의욕이 안납니다.mp312.9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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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2회 남의 말과 행동에 쉽게 상처 받아요.mp312.42MB
제819회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서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mp312.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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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9회 참선을 하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요.mp311.92MB
제802회 아들이 38살인데 술도 끊지 못하고 저축도 못해요.mp311.81MB
제837회 쓰러진 남편 간호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위로를.mp311.8MB
제770회 스님의 건강관리가 궁금합니다.mp311.75MB
제786회 가게를 열었다가 망해서 너무 우울합니다.mp311.73MB
제737회 알코올 중독.mp311.72MB
제743회 종교가 다른 아내.mp311.31MB
제744회 엄마 위로하고 싶은 딸.mp311.21MB
제788회 고집 센 나이 많은 부하직원.mp310.96MB
제764회 아이에게 꿈을 가지라고 이야기해도 될까요.mp310.83MB
제792회 지적 장애를 가진 중2 아들, 아이 키우는 게 힘들어요.mp310.66MB
제775회 자책하는 성격, 한 친구만 좋아하는 성격 고치고 싶어요.mp310.59MB
제745회 아들 지원 반대하는 남편.mp310.48MB
제833회 법륜 스님은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하나요.mp310.33MB
제804회 혼자서 결정을 못하고 자신감이 많이 없습니다.mp310.16MB
제768회 불교에서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라는데.mp310.14MB
제781회 말투가 고민입니다. 다정다감하게 말할려면.mp310.13MB
제783회 스님처럼 사회운동을 하고 싶어요.mp310.12MB
제757회 이제 고등학생, 새로운 곳으로 가는게 두려워요.mp310.08MB
제732회 가짜 사랑.mp39.59MB
제793회 백일출가, 만배하다가 중간에 포기했다는 것이 괴로워요.mp39.5MB
제741회 큰 아들 남편.mp39.39MB
제742회 성적 취향.mp39.39MB
제777회 헤어진 남자친구와 새여자친구가 같은 캠퍼스에요.mp39.35MB
제832회 자신감도 없어지고 제 자신이 어색하게 느껴져요.mp39.34MB
제798회 불교를 러시아에도 전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mp39.34MB
제738회 어르신들의 사소한 다툼.mp39.31MB
제735회 성질 언니와 우울증 여동생.mp39.24MB
제736회 친정어머니의 가출.mp39.22MB
제753회 학교폭력 피해아동.mp38.96MB
제797회 담배 끊지 못하는 남편, 금연에 성공하려면.mp38.72MB
제769회 남여관계, 나이차가 많으면 안 좋은가요.mp38.71MB
제826회 종교인들은 많은데 왜 세상은 혼탁해져 갈까요.mp38.31MB
제822회 엄마로서 아픈 딸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가 있어요.mp38.24MB
제734회 아빠의 주사와 불쌍한 엄마.mp38.21MB
제829회 고등학교 자퇴한 문제아 동생, 너무 밉습니다.mp38.19MB
제799회 아이의 학교 성적에 자꾸 잔소리하고 신경이 예민해져요.mp38.09MB
제836회 적선을 최고로 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mp37.96MB
제809회 공부 안 하는 고3 아들 쳐다보는 게 너무 괴로워요.mp37.8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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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8회 기도를 하는데 집중이 안 돼요.mp37.3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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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9회 제대한 아들에게 계속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mp37.24MB
제773회 화를 알아차리는 연습을 어떻게 해야하나요.mp37.2MB
제760회 중 1, 초등 5학년 두 아들이 심하게 싸웁니다.mp36.87MB
제840회 고1 아들이 조직에 연계, 어떻게 나오게 할까요.mp36.77MB
제754회 궁합, 결혼 반대.mp36.72MB
제765회 아버지가 아프신 후 걱정 많은게 고민.mp36.48MB
제817회 한 가지에 집중하고 싶은데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요.mp36.46MB
제812회 남편이 싫어 애들과 인도로 간 딸 때문에 괴로워 죽겠어요.mp36.45MB
제795회 유방암 재발.. 제대한 아들이 말을 안들어 화나요.mp36.24MB
제794회 치매이신 친정어머니 모시는 게 너무 힘들어요.mp36.2MB
제776회 아들탓만 하는 아들 친구, 어울리지 않게 하려면.mp36.12MB
제763회 면접만 보면 결정적 한 방이 없어서 떨어져요.mp36.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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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1회 법륜스님과 정토회의 이론과 사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mp34.17MB
제756회 너무 힘든 날에는 108배 안하고 21배만 해도 되나요_.mp33.88MB
제800회 미리 걱정하는 마음, 잘하고 싶은 마음.mp33.54MB
제740회 학원 선생님.mp33.1MB
제813회 대학에 오니 성격을 바꿔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요.mp32.89MB
제739회 온갖 생각, 잡념, 망상.mp32.02MB
제814회 법륜스님의 인생철학.mp31.2MB
[추석 인사] 마음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2013.mp31.02MB